투데이연예
전 세계 '마이클' 열풍, 한국선 '군체'에 밀렸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 스크린을 장악하며 경이로운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불어닥친 이 열풍은 단순한 영화 흥행을 넘어 잭슨의 명곡들이 차트를 역주행하는 사회적 현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박스오피스의 뜨거운 열기와 달리 한국 극장가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며 국가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