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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너마저?" 손흥민 '토사구팽' 위기! 뮌헨행 가능성 제기


손흥민의 토트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지만, 손흥민 측과 장기 계약에 대한 의미 있는 진전은 없는 상황이다. 

 

토트넘의 미온적인 태도에 손흥민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은 공개적으로 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잔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